제품소개
일본 최고의 건축·내장재 오비시다 | ||
일본 미야자키현 오비시다는 수지분이 많아 잘 부후되지 않습니다. 탄력성이 뛰어나고 강합니다. 특유의 방습효과가 있습니다. 흰개미에 강합니다.
대화는 일본 요시다 산업과 우드에너지사로부터 최고의 오비시다를 공급합니다. JAS인증 오비 삼나무 각재, 판재, 집성각재, 집성판재 공급 ! 데크재, 외장재, 내장재, 가구재, 사우나재, 조경재 시다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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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시다)란? 삼나무는 낙우송과 수목으로 영명으로 시다(ceder)라 부르고 학명은 Cryptomeria japonica 입니다. 일본명은 스기(杉木)으로 일본 본주(本州) 북부에서 屋久島까지이며 최근 중요한 조림 수종으로 일본 전역에 광범위하게 식재되고 있어 축적량이 많습니다. 대만과 한국에도 생장합니다. 노령목은 수고 40m,흉고지름 2m 전후까지 이릅니다.
삼나무는 상록침엽수 교목으로 수관은 원추형이며 수간이 통직합니다. 수피는 적갈색의 섬유상이며 세로로 길고 얇게 벗겨집니다. 내수피는 황갈색입니다. 변재는 백색 또는 담황백색이고 심재는 분홍색 또는 적색으로 심,변재의 구분이 명확합니다. 약한 적갈색 또는 흑갈색의 흑심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나무 목리는 통직하고 나무결은 거칠지만 대패질하면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특유의 향기를 가집니다. 비중은 0.30-0.45로 평균 0.38입니다. 수축률이 작습니다. 내구성은 보통정도이며 건조나 가공하기가 쉽습니다. 할렬성이 크고 절삭성이나 접착성도 양호하나 도장성은 보통정도이다. 마무리 대패질도 깨끗하게 됩니다,
용도는 건축재, 조각용재, 내장재, 건구재, 천정판, 가구재, 전주, 포장재, 차량재, 선박, 토목용재, 목기, 젓가락, 술통, 기둥재에 사용됩니다.
'대화'에서 공급하는 '오비삼나무'는 기존 북미산 적삼목과는 달리 약 2개월에 걸친 천연건조와 인공건조기(Kin)을 이용한 인공건조(함수율 12%이하)후 사면대패(S4S) 가공, 치수 안정성이 우수하여 목조주택 구조재 뿐 만 아니라 가구 및 인테리어용 자재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또 심재부에는 살개미 성분이 함유돼 목조주택의 천적인 흰개미 피해를 막을 수 있어 집의 토대나 기둥용으로 쓰입니다. 특히 자체에 향균 기능과 자연 방부 효과가 있어 인공 방부 처리가 필요 없는 천연 데크(Deck) 자재입니다. 수지분이 많기 때문에 쉽게 부후 되지 않으며 비에 젖어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데크(Deck)에 적합합니다. 삼나무 자체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이 좋고 규격화로 시공이 간편하며 내·외장 구별 없이 원하는 크기로 생산함으로써 사용에 편리합니다.
'대화'에서 공급하는 오비 삼나무 제품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진 지금 구조재와 판재, 서까래 및 집성재 그리고 데크, 테이플, 펜스, 가구소재등 활용범위가 매우 넓어지고 있습니다. |